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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민 행복도 높은 곳, 현직 단체장 당선 확률 높았다
[6·4 지방선거 리뷰] 지자체 평가와 선거 결과 비교해보니 충북 옥천군. 6·4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출마한 김영만(63) 현 군수가 재선에 성공하느냐가 관심이었다. 결과는 57.1%의 득표로 당선. 2위와의 득표율 차이는 19%포인트....
중앙SUNDAY 지자체 평가, 정책선거 밑거름 역할
본지 기획인 ‘전국 지자체 평가’ 시리즈가 4월 말로 종료했음에도 보도 내용에 대한 관심과 문의는 선거 기간 내내 끊이지 않았다. ‘어떻게 조사한 것이냐’ ‘누구를 대상으로 한 조사냐’ 등 조사 방법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다 보니 서울대 행정대학원...


성적 공개, 자치역량 높일 동기 … 역기능 최소화는 숙제
전문가·단체장 결산 좌담 중앙SUNDAY-서울대 행정대학원 공동기획 ‘전국 지자체 평가’가 막을 내렸다. 이번 시리즈는 전국 230개 기초 지방자치단체에 거주하는 주민 2만1050명이 스스로 느끼는 정주(定住) 여건에 대한 가감 없는 평가를...


지역 정책 수립 참고서 역할 … 정치권도 주목
#. 대구시 수성구는 최근 앞으로의 구정 행정 기치를 ‘대한민국 교육·문화 대표도시 완성’으로 잡았다. 구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여건을 제공하는 데 행정력을 쏟겠다는 것이다. 이를 위해 현재 4곳인 권역별 문화센터를 확대하고,...
미국 갤럽, 매년 50개 주 웰빙지수 순위 공개
지자체 평가, 해외에선 어떻게 각 지방자치단체의 환경과 여건에 대해 해외 언론과 조사기관들도 다양한 분석과 평가를 내놓고 있다. 대표적인 게 미국 갤럽(Gallup)의 ‘State of the States’ 조사다. 갤럽은 이 조사를 통해 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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